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GTA ~레밀리아 님이 간다~ (문단 편집) ==== [[플랑드르 스칼렛]] ==== 원작에서의 포지션은 CJ의 여동생 [[켄들 존슨]]. 문자 그대로 여동생. 놀기 좋아하고 아직은 좀 철이 덜 든 여동생. 첫편부터 계속해서 마리사에게 흠뻑 빠져있다. 레밀리아나 사쿠야가 말리는데도 기어이 찾아가서 같이 있으려고 한다. 아무래도 [[사춘기]]가 온 듯? 여태까지 홍마관의 과보호를 받아왔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레밀리아가 여행을 떠나 있는 동안에 좀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자 절대 옛날처럼은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 사이에 만난 인물이 마리사였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은 것으로 짐작된다. 원작 포지션이 메인 스토리와는 좀 떨어져 있는 인물이라 스토리 상의 비중은 적다. 초반에는 평소엔 집에 있다가 시간나면 마리사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자주 보였는데, 홍마의 세력이 공중분해된 다음에는 레밀리아가 마리사에게 플랑의 보호를 맡겼기 때문에 아예 마리사하고 같이 지내게 된다. 홍마의 세력이 재건되기 시작하면서는 레밀리아와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이후에는 막나가려는 언니를 진정시키거나 회의에서 몇가지 의견을 내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이때는 철이 좀 든 모양. 어느 정도 신나는 놀이를 즐기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쌓여 폭발하는 듯한데, 그 놀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과격한 것들 뿐이다...마리사가 어떻게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애쓰고 있지만 좀 벅찬 듯 하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교외에서 벌어지는 불법 스트리트 레이스다. 경주 도중에 지프차를 몰고 돌격하는게 다 플랑드르다. 공격헬기를 타고 로켓과 기관총을 난사하는건 마리사. 덤으로 가끔씩 차고나 동네에 주차되어 있는 중전차가 나오는데 플랑의 자가용이라고 한다. 얼마나 과격하게 노는 거냐... 플랑과 벌이는 광란의 레이스에는 예외 없이 'U.N.오웬은 그녀인가?' 의 보컬 어레인지인 [[SOUND HOLIC]]의 [[Grip & Break down !!]]이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인기가 매우 좋은 어레인지곡이지만 [[재플리시|조악한 영어 발음]] 때문에 '''일본인인 시청자들'''조차 반쯤 개그 소재로 삼고 있다. 가사의 more more more 부분을 모아모아모ㅡ☆로 발음하는 것이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